기사입력 2017.04.16 14:49 / 기사수정 2017.04.16 14: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3년간 한결같던 박해진이 결국 팽목항을 찾았다.
16일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이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박해진 소속사 측은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조용히 다녀왔다.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하더라"며 "좋은 곳에서 행복함만 가득하길 그리고 미수습자 분들도 얼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박해진의 모습은 올블랙 의상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그는 팽목항을 둘러보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박해진은 평소에도 세월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스타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3년간 꾸준히 거의 모든 공식석상에서 세월호를 추모하는 팔찌를 착용했다. 최근 홍콩 밀랍인형 전시관 '마담투소'에 전시된 박해진의 밀랍인형에서도 세월호 팔찌는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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