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5 08:10 / 기사수정 2017.01.25 0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산다라박이 2NE1 해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산다라박, 서장훈, 작가 임경선이 출연한다.
이날 홍대에서 진행된 버스킹에 나선 산다라박은 “2NE1 해체 후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됐다”고 입을 열며 버스킹을 시작했다.
2009년도 데뷔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는 산다라박은 “유희열 선배님께서 ‘씨엘 씨는 랩을 맡고 있고 박봄 씨는 보컬을 맡고 있고 민지 씨는 춤을 맡고 있는데, 산다라 씨는 이미지를 맡고 있나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감추고 싶었던 치부를 들킨 기분이라 숙소 가서 엄청 울었다”고 말해 이를 듣고 있던 MC 유희열을 당황케 했다.
개성 강한 멤버들 사이에서 속앓이했던 산다라박은 “그 당시에 저는 2NE1에서 깍두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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