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1 17:53 / 기사수정 2016.10.11 17:5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투수들이 원하는 포수가 되겠다."
KIA 타이거즈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6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을 펼친다. 전날 KIA는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가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특히 KIA는 헥터 노에시(7이닝 2실점)와 한승택으로 이뤄진 베터리의 활약이 빛났다. 한승택은 가을 무대 첫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리드를 보여주며 상대 타선을 2실점으로 묶었다.
11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한승택은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됐지만, 3회 이후부터 안정감을 찾았다. 잘했든 못했든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출장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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