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4 06:55 / 기사수정 2016.10.04 06: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예능에 떴다하면 어김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쯤되면 예능치트키다.
이선빈은 지난 주말을 자신의 존재감으로 확실히 물들였다. 금요일 SBS '정글의 법칙'을 시작으로 토요일 tvN 'SNL8', 일요일 SBS '런닝맨'까지 장르도 역할도 모두 다른 예능에서 각기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정글의 법칙'에서는 본인 스스로도 "못생기게 나왔다"라고 걱정할 정도로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민낯공개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OCN '38사기동대'에 함께 출연했던 서인국과의 케미와 털털함으로 차도녀 이미지의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SNL8'에서는 호스트라는 부담감도 이겨낸 채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냈다. 오프닝부터 자신의 특기인 노래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3분 썸녀' 코너에서는 김민교의 썸녀로 변신해 귀여움, 섹시함, 여성스러움 등 매력부자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을 수놓은 것은 '런닝맨'이었다. 잠깐의 출연이었음에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평소 이상형으로 밝힌 이광수와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된 것. 두 사람은 풋풋함과 함께 설렘마저 선사하며 한번만 보기엔 아쉬운 '미친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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