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7 14:05 / 기사수정 2016.10.07 14:05

스타 토커들의 '뷰티 꿀팁'을 알아보는 시간,
[뷰티 스:토커]
오늘은 '잘자란 아역'의 대표 아이콘, '김소현'을 만났다.
[뷰티 스:토커]가 단.독.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수한
뷰티 꿀 정보들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소현은 올해로 '낭랑 18'세가 됐다. 그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만큼 10대들의 '뷰티 아이콘'이다.
김소현은 인터뷰를 위해 만난 날에도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이기적인 황금비율과 청초함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스로도 "'마의 16세'가 됐을 땐 정말 두려웠다.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혹시나 얼굴이 변했을까봐 거울부터 봤다. 16세를 잘 넘겨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이쯤되면 김소현의 뷰티 시크릿을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김소현에게 직접 '마의 16세'도 피해간 뷰티팁을 전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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