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4 10:42 / 기사수정 2016.06.14 10:42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신서유기2'가 최종화를 끝으로 대장정의 여행기를 마무리했다.
14일 공개된 tvNgo '신서유기2'에서는 드래곤볼을 걸고 제기차기에 나선 멤버들과 헌정 패션쇼를 공개했다.
이날 '신서유기2' 멤버들은 드래곤볼을 얻기 위해 제기차기를 도전했다. 게임을 앞둔 안재현은 "수능 1교시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로 긴장감이 돌았다.
제기차기가 녹록지 않았던 '신서유기2' 멤버들은 나영석PD와의 합의 하에 함께 100개 차기에 도전했다. 반발하는 멤버들과 달리 강호동은 "어려운 미션을 해야 기회도 얻는 법"이라며 독려했다.
멤버들 중 '제기차기 에이스' 이수근이 발군의 실력으로 51개를 성공해 희망의 불씨를 살렸지만 연이은 멤버들의 부진에 '멘붕'에 빠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안재현은 진지했지만 멤버들은 기대하지 않았고, 예상대로 2개 만에 실패했다. 나영석PD는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게임의 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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