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1 10:02 / 기사수정 2016.06.01 10:0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6월 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는 '기대작'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박찬욱 감독이 2009년 '박쥐'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국내 신작인 것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어느 때보다도 관객들이 응답할 반응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가씨'는 6월 1일 국내 개봉에 앞서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이후 '아시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요소들이 뭉쳤다', '커다란 유희가 있는 스릴러 영화', '영리하고 자신만만하면서도 감각적인 면에서 풍성한 작품' 등 세계 언론으로부터 다양한 평가의 중심에 섰다.
박찬욱 감독은 해외에서의 호평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이다. 한국 관객들에게 잘 보이려고 만든 상업영화인데, 흥행이 잘 안된다면 정말 아쉬운 일이 될 것 같다"는 말로 기대와 걱정을 함께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