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 이금준 기자] 가수 유성은이 부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커버 영상이 화제다.
최근 네티즌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성은의 커버 영상은 어두운 차안에서 촬영된 2분 정도 남짓한 분량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르며 애절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세소라(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라이브)'에 공개된 후 각 사이트에 공유됐다. 현재 '세소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약 15만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최근 키썸과 함께한 신곡 '질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music@xportsnews.com / 사진=세소라 영상
이금준 기자 music@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