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2 12:29 / 기사수정 2016.03.22 12: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케이윌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에 데뷔, 새로운 행보를 걷는다.
지난 내한 공연 당시 케이윌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출연한 프렌치 투어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과 그 자리에 함께 있던 프랑스 프로듀서는 케이윌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콰지모도 역에 적격이라며 출연을 제안했다.
오리지널팀은 "케이월의 뮤지컬 배우로의 변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 케이윌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다. '콰지모토' 역에 캐스팅 되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14년 3월 앵콜공연 이후 지난 해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6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8주간 선보인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곱추 콰지모토,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등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케이윌은 ‘태양의 후예’ OST의 여섯 번째 곡인 ‘말해! 뭐해?’ 를 통해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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