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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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민아 "노래하고 있는데도 더 노래하고파"

기사입력 2016.02.02 00:20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더 노래하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민아(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OST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민아는 세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대학원 진학을 결심한 김연경 씨의 사연에 '점프'를 선곡했다.

민아는 노래를 부르기 전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저는 꿈을 이뤘을 거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 저 또한 꿈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아는 "이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노래하고 싶다"며 천상 가수다운 꿈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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