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9 10:52 / 기사수정 2016.02.19 10:5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이 1월 21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 배우 임시완을 비롯해 고아성, 이희준과 아역 정준원, 이레 등이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군인 한상렬(임시완 분)은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동료들을 모두 잃고 부산에 있는 부대로 전출가게 된다. 이곳에서 자원봉사자 박주미(고아성)와 고아들을 만나게 된다.
전쟁터에서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던 한상렬은 아이들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고, 아이들을 통해 점차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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