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1 16:05 / 기사수정 2015.12.21 16:05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넥슨은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서 개최하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이하 버닝타임)’에 만원관중이 운집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버닝타임’의 개막전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여성 리그 ‘걸크러시’의 결승전과 함께 A조의 두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개막전에는 5백 명의 관람객이 입장해 관람석을 가득 메웠으며, 생방송 동시 시청자수가 6천 명에 육박해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고조됐다. 특히 행사장 수용 인원의 2배에 해당하는 1천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으나 관람석 만석으로 약 5백여 명의 유저가 현장 방문 아이템을 받고 발길을 돌리는 등 개막전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버닝타임’ 개막전의 첫 경기는 ‘쏠라이트 인디고’가 ‘인제레이싱’과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승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1세트 스피드전 초반 경기에서 상대팀에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이후 3라운드 경기부터 무서운 기세로 추격, 최근 새롭게 추가된 ‘월드 리오 다운힐’ 트랙에서도 능숙한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최영훈의 블로킹과 유관영의 팀플레이가 역전극을 이뤄내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어서 진행된 A조 2경기에는 문민기와 박건웅의 맹활약으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봉피양 레이싱’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0로 완승을 거두며 완벽 제압했다. 특히 ‘예일모터스&그리핀’의 김선일 선수는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 팀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이템전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펼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