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3 09:52 / 기사수정 2007.06.13 09:52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양준혁 선수의 2000안타를 기념하기 위해서 경기장 입구광장에 2,000 안타를 기록한 공과 야구배트가 전시되고 있다. 대기록 달성에 함께한 용품들은 홈 6연전 동안 대구야구장 앞 광장에 전시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