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4 06:5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차줌마와 참바다씨'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생고생 낭만동화의 재미는 가실 줄을 모른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게스트 박형식과 함께 만재도에서 소풍을 즐기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분홍색 보자기에 싼 간장계란밥, 보온병에 담은 계란국을 싸들고 바다 소풍을 떠났다. 촌스럽지만 낭만적인 분위기는 세 사람을 과거 추억에 빠지게 했고, 박형식 역시 "정말 여행 온 느낌이다"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또 유해진은 '삼시세끼' 출연 이후 첫 루어 낚시에 도전, 자신의 낚시 인생에서 가장 큰 물고기를 낚는 행운을 누렸다. 유해진은 "그동안 잡은 고기들은 다 잡어였다"며 만면에 미소를 띠고 행복해 했다. 유해진이 낚은 우럭을 본 차승원 역시 맛있는 저녁을 만들 생각에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 뿐 아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가 온다는 소식에 일찌감치 '뱀' 몰카를 준비하는가 하면 손호준이 돌아오자 연신 옆에서 괴롭히고 놀리면서 40대라 믿기 힘들 정도로 해맑은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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