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가을 냄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ID는 '아예' 활동을 마무리 한 뒤 개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