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7.11 08:21 / 기사수정 2006.07.11 08:21


월드컵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4년이란 긴 시간을 기다려서야 만날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다. 하지만 그런 축제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축구 대회'의 의미가 축소되고 '축제'의 이미지가 더 강조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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