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1 15: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듀사' 아이유가 드라마 출연을 둘러싸고 자신을 향한 악플을 봤던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는 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참석했다.
극 중에서 아이유는 13살 연습생으로 시작해 어린 나이에 사회의 차가움을 일찍 깨달아버린 포커페이스 톱가수 신디를 연기한다.
이 자리에서 아이유는 "사실 악플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캐릭터나 대사, 환경이 정말 좋다 보니까 '이게 트루먼쇼인가? 내 뒤통수를 치려고 이렇게 나에게 좋은 역할이 들어온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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