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5 14:05 / 기사수정 2015.02.25 15:25
[엑스포츠뉴스=오키나와(일본), 이종서 기자] 헨리 소사(30,LG)가 1군을 대거 기용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호투를 했다.
LG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요미우리는 사카모토(6)-이바타(5)-카메이(9)-세빼라(7)-타카하시(D)-도노우에(3)-킨죠(8)-키타오카(4)-아이카와(2)로 1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들고왔다. 대부분이 1군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었다.
경기 시작 전 소사는 "최근 컨디션은 좋다. 스프링캠프에서 정신적인 부분 강화에 힘썼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런 자신감은 호투로 이어졌다.
1회 소사는 첫 타자 사카모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를 삼진과 땅볼, 뜬공으로 잡아냈다.
2회 첫 타자 타카하시에게 안타를 내주고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소사는 연이어 폭투, 볼넷으로 상대에게 추가 베이스를 허용했다. 이후 8번 타자 키타오카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정성훈이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해 첫 실점을 했다. 그러나 병살타로 연결 될 수 있는 타구였던 만큼 소사의 위기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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