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알베르토의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장위안의 나라 중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 여행에 앞서 멤버들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다. 한 자동차 회사에 다니고 있는 알베르토는 슈트를 입고 출근했다.
취채진과 만난 알베르토의 상사는 평소 알베르토의 업무 태도를 칭찬했다. 그는 "알베르토는 고객을 잘 끄는 능력을 지녔다. 또 책임감이 있다"면서 "이태리 특유의 감성도 있고 딜러를 잘 이끌어가주는 능력도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얘기한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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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베르토 ⓒ JTBC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