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에디킴의 대박을 기원하는 외모 몰아주기 셀카가 공개됐다.
19일 에디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뒤 나올 제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제대로 몰아주셨어요. 사랑합니다 형! 하하, 윤종신, 미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하, 윤종신, 미노는 에디킴을 중심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에디킴은 21일 정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싱싱싱'을 발매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에디킴 ⓒ 에디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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