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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디스전(?) 점입가경, "개나소나 XX" 코디가 맞대응

기사입력 2014.08.04 18:16 / 기사수정 2014.08.06 16:24

ⓒ 해당 인스타그램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NE1 멤버 박봄의 코디가 케미의 박봄 디스에 맞대응하며 디스전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박봄 코디(@b******2)는 케미의 디스곡을 접한 뒤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한다고 XX을 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지거리로 어쩌고 어째? ㅋㅋ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 ㅋㅋㅋ"라고 적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글에 공감했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일개 코디가 선배를 운운하느냐. 제 3자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난이 거세지자 박봄 코디는 인스타그램을 닫았으나, 해당 글의 캡처 이미지가 이미 인터넷에 퍼지며 논란이 거세진 뒤였다. 잠잠해지던 분위기를 제 3자가 다시 들끓게 만든 셈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2NE1의 리더 씨엘이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등 디스전을 부추기고 있다. 씨엘의 인스타그램에는 "보스가 나서서 맞대응 곡을 내달라"는 댓글까지 올라와 있다.

한편 앞서 걸그룹 에이코어의 멤버인 케미는 1일 한 힙합 커뮤니티를 통해 'Do The Right Thing'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해당 곡은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적나라하게 디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케미는 해당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로 부르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박봄의 마약 밀수 사건을 꼬집었다. 또한 "팅팅 불어버린 얼굴, 아무리 뭘 채워 넣어도 어림없고. 못난 어린애 옆에 노인네 될까. 전신을 끌어다가 얼굴에 돌려막아"라는 등 박봄의 외모까지 비하했다.

지난 6월 세계일보는 박봄은 지난 2010년 2010년 10월 12일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처리됐다며,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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