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15 21:21 / 기사수정 2013.12.15 21:38

[엑스포츠뉴스=춘천, 나유리 기자] "큰 선수는 안좋은 컨디션도 잘 극복할 줄 알아야 한다"
춘천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안산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1-74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를 떠안으며 시즌 최다 연승 기록도 '9'에서 멈추게 됐다.
가드 박혜진의 부진이 뼈아팠다. 당시 풀타임 출전했던 박혜진은 신한은행 김규희의 '철벽 수비'에 막혀 단 5득점에 그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15일 신한은행과의 리턴 매치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위성우 감독은 "이충희 감독도 선수시절 0점을 넣을 때가 있었다. 선수가 모든 게임에서 최고일 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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