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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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대현 '클래스는 영원하다'[포토]

기사입력 2013.05.17 17:11 / 기사수정 2013.05.17 21:1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6회 말 등판한 롯데 두 번째 투수 정대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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