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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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김소은, 조승우·이요원 애틋한 모습 목격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3.01.01 23: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소은이 조승우와 이요원의 애틋한 모습을 목격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27회에서는 숙휘공주(김소은 분)가 광현(조승우)과 지녕(이요원)의

숙휘공주는 마군관(이관훈)을 통해 광현이 칼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받았다.

바로 광현을 만나러 간 숙휘공주는 광현이 지녕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실망했다.

결국, 광현과 지녕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까지 보고는 곽상궁(안여진)에게 "이제 난 어쩌면 좋으냐. 난 어쩌면 좋아"고 말하며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사진=김소은, 조승우, 이요원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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