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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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키 굴욕, 윤아와 유리 사이에서 '낑낑?'

기사입력 2012.11.30 12:12

이우람 기자


▲ 태연 키 굴욕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난데없이 키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태연 장신 멤버들 사이에서 꼬꼬마 인증'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쪽지를 읽고 있는 윤아와 유리 사이에서 고개만 살짝 내밀고 있다. 함께 쪽지를 보려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의 키는 162cm, 윤아와 유리는 각기 167cm로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오전 MBC 가요 프로그램 '쇼!음악중심'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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