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5 13:4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일랜드 대표팀의 수장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스페인전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1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키에 위치한 그단스키 아레나에서 벌어진 '유로2012' C조 2차전'에서 스페엔에 0-4로 대패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전 패배(1-3)에 이어 스페인에 덜미를 잡힌 아일랜드는 승점 0점으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트라파토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크로아티아전과 마찬가지로 이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이번 시합을 위해 세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기술이 뛰어난 팀에게 더욱 많은 공간을 허용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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