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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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전 남친 언급…"정말 잊기 힘들었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7.13 11:30 / 기사수정 2026.07.13 11:30

윤현지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소라가 '바람이 분다'를 부르기 전 만났던 전 남자친구를 떠올렸다.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SNS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실제로 늘 이별한 뒤 새 앨범을 냈다고 하더라"고 이소라에게 물었다. 이소라는 "맞다. 그때만이 진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그 당시 앨범마다 그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지금도 제가 부른 걸 제가 들어도 너무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팬들 사이에서는 '이소라는 심장을 갈아서 곡을 쓴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소라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럴 것 같다"며 답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또한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라는 '바람이 분다'의 가사를 읊은 이소라는 "(노래가) 슬프다"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도 마음이 같지 않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소라는 "저는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부른다. 그러면 그때가 훨씬 선명하게 떠오른다"며 "그때 그 남자 친구는 정말"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유재석이 "이러다가 이름까지 말하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소라는 "정말 잊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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