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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고은이 세수 하나로 '도깨비' 멤버들의 칭찬을 독차지하며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화에서는 함께 아침을 맞이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산책할래?"라고 제안하자, 공유는 "밥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 사이 김고은은 "세수 해야 돼?"라고 물었고, 유인나는 "세수는 해야 돼, 고은아"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이동욱이 "은탁이도 나갈래? 씻을 거야?"라고 묻자 김고은은 다시 "씻어야 돼?"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안 씻어도 돼"라고 말했지만 유인나는 "아니, 씻어야지"라고 처음으로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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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인나와 이동욱은 산책을 다녀왔고, 숙소에 남아 있던 김고은은 두 사람을 향해 "동승! 언니! 나 세수했어"라고 자랑했다. 이에 유인나는 "세수를 해냈어? 잘했어"라고 칭찬했고, 김고은은 "나 세수하고 선크림 발랐어"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이렇게 기특할 수가"라고 흐뭇해했고, 멤버들은 김고은의 순수한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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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세수했다고 칭찬받는 김고은 너무 귀엽다", "평소에 친분이 없었다면 나올수 없는 분위기", "아기 같아서 웃겼다", "도깨비 케미 그대로다", "아침부터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