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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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팬심 이 정도였나…"김영철 보려고 김원효 라디오 스케줄 따라다녀"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7.13 11:39 / 기사수정 2026.07.13 11:39

명희숙 기자
김영철, 심진화
김영철, 심진화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선배 김영철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최근 김영철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오디오 안 빔 조롱인지 칭찬인지 헷갈리는 김영철의 대환장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른바 '영철빠 모임' 멤버인 개그우먼 심진화와 이경분이 김영철의 생일파티에 함께했다.

이날 심진화는 "데뷔하기 전부터 TV에 나오는 김영철을 보면서 너무 밝고 재밌다고 생각했다"며 김영철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데뷔하고 남편 (김)원효 씨가 김영철 라디오 게스트를 하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그 아침에 따라가서 숨어서 (김영철)오빠를 보고 창가에서도 오빠를 보고 그랬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심진화는 사람들이 김원효와 자신이 신혼이라서 스케줄까지 따라다니는 줄 알았다고. 그는 "나는 김영철 보러 간 건데"라며 "작가님이랑 PD님이 '저 여자 좀 이상하다'며 나를 같이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세웠다. 그래서 더 빠져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심진화는 이경분으로부터 김영철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영철빠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철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 FM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 중이다.  

사진 =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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