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10년 째 머리 위로 벌레 떼가 모인다며 '물어보살'을 찾은 고민남이 삭발까지 감행했지만 소용없었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3회에는 머리 위로 유독 벌레가 몰려드는 현상 때문에 고민이라는 29세 고민남이 출연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남은 "10년 전부터 유독 머리 위에만 벌레 떼가 꼬인다"며 "나방부터 모기, 벼룩파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처음에는 수험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탓이라고 여겼지만, 시간이 흘러도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주변 사람들도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는 점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남은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함께 있던 사람들이 직접 벌레가 모이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피 클리닉은 물론, 이 잡는 샴푸 사용과 삭발까지 시도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힌다. 원인을 찾기 위한 노력에도 변화가 없자 답답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고.
결국 직접 촬영한 영상까지 공개하며 고민의 심각성을 호소하고, 영상을 확인한 서장훈과 이수근 역시 예상치 못한 장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고민남을 괴롭혀 온 원인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13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