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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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박병은 "지성은 신의 영역…촬영장서 단 한 번도 인상 안 써"

기사입력 2026.07.10 13:54

조혜진 기자
'아파트' 지성, 박병은
'아파트' 지성, 박병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파트' 박병은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지성을 극찬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공개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 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으며, 자리에는 조용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자리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박병은은 이번 작품으로 지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최고"라고 극찬했다. 그는 지성에 대해 "배려심과 연기에 대한 열정과 태도까지, 저도 작품을 많이 하며 좋은 분들 정말 많았지만 그 영역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며 "신의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은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잠도 못 자는 와중에 진짜 본인의 가족들도 살뜰하게 챙기는 걸 보면서 누군가 완벽한 배우의 상을 그려보자 하고 만들어 놓은 분 같았다"며 "정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지치고 덥고 액션도 많은데도 단 한 번도 인상을 조금이라고 구기거나 소리를 높인 적이 없었다"고 촬영장 미담까지 덧붙였다.

한편, '아파트'는 아파트 속에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사진=JT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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