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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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저작권료 얼마길래…"2년 동안 일 안 해도 상관 없을 정도" (조선의 청요리사)

기사입력 2026.07.10 13:43 / 기사수정 2026.07.10 13:43

정연주 기자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조현아가 저작권료에 대해 "2년 동안 일을 안 해도 상관이 없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저작권 왕 조현아 유배. 모든 걸 다 퍼 줄게~! 뭐든 꽂히면 영혼까지 탈탈 털어준다는 저작권료 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조현아,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허경환은 "같은 연예계에 있으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 중에 BEST 1위가 자기 곡 많아서 저작권료 받는 분이다"라며 조현아를 바라봤다.

어반자카파의 곡 '목요일 밤', '봄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 등 어반자카파의 인기곡들을 작사 작곡한 조현아는 '저작권 여왕' 수식어답게 많은 저작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허경환은 "액수는 구체적으로는 묻지 않겠다. 그런데 혹시 저작권료를 받았을 때 느낌이 어떠냐"라며 그의 저작권료를 궁금해했다.

이에 조현아는 "코로나 시절 2년 동안 일을 못하지 않았냐. 그때 2년 동안 일을 안 해도 상관이 없었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저작권료 입급 문자가 오면, 친구들에게 '야, 더 먹어' 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허경환의 부러움을 샀다.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캡쳐


허경환은 "정말 부럽다. 개그맨들은 그런 게 없다"라며 입맛을 다셨고 이문정은 "재방료가 나오지 않냐"라고 물었다.

조현아도 "재방료 나오는 거 다 안다. 내가 재방료를 방송을 하면서 처음 받아봤다. 그런데 (액수가 커서) 깜짝 놀랐다. 오빠 완전 부자 아니냐"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아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도 저작권료로 몇천만 원이 들어온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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