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놨다.
9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젠 집안일도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번 움직이면 10분 쉬어야 한다"며 "나 (임신) 7개월인데 남은 몇 달 어쩌냐"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알렸다.
이어 "비 와서 안 하려고 한 이불빨래 왜 시작해서. 아니, 왜 갑자기 하는 뜻이 들어서"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경은 "임신하고 꼬리뼈가 너무 날 힘들게 한다"고 밝힌 데 이어, 병원으로부터 임신성 당뇨 재검사 연락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임신성 당뇨와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일화까지 전하며 임신 중 겪는 다양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