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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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74세 미혼' 윤미라, 역술가 말에 '충격' (윤미라)

기사입력 2026.07.10 10:26 / 기사수정 2026.07.10 10:26

장인영 기자
윤미라.
윤미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74세 미혼인 배우 윤미라가 자신의 결혼운에 관한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9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당신의 죽음을 알 수 있다면 지금부터 뭘 준비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미라는 역술인을 찾아가 "저는 결혼을 안 했으니까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역술가는 "선생님이 결혼을 안 해서 이런 말을 드리는 게 아니라, 선생님의 20대 초반 점을 보면 이런 사주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한테 저는 딱 한마디 한다. '미라야 너는 결혼하면 점 보러 다닐 거고, 결혼 안 하면 점 안 볼 거다'"라고 했다.

윤미라 채널 캡처.
윤미라 채널 캡처.


윤미라는 "사주에 혼기 자체가 없다. 결혼을 절대 해선 안 되는 사람"이라는 역술가의 말에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역술가는 "혼기운이 없는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된다. 남편 걱정 아니면 자식 걱정하고 산다"라고 했고, 이에 윤미라는 "결혼 안 한 게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또 윤미라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역술가는 "그게 조상의 덕을 봤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미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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