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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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접었다"던 마야, 깜짝 신곡 발매…항구·수산시장서 열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0 09:54 / 기사수정 2026.07.10 09:54

이창규 기자
마야 SNS
마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마야가 신곡을 발매한 가운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곡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야는 지난 7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한 곡, 나를 불러봅니다. 오십춘기.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항구를 배경으로 신곡 '오십춘기'를 열창하는 마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틱톡에서도 곧 인사드린다"고 덧붙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마야
마야


이어 8일에는 수산시장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한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마야는 지난 2024년 농사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귀농한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무대에 오른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 5월부터는 매달 신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마야는 2003년 '진달래꽃'으로 데뷔했으며, '나를 외치다', '쿨하게'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라압ㄷ았다. 드라마 '보디가드'를 비롯해 '가문의 영광', '대왕의 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 마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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