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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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레이디제인, 초호화 호텔서 쌍둥이 돌잔치…얼마나 힘들었으면 "결혼식 급"

기사입력 2026.07.10 09:58 / 기사수정 2026.07.10 09:58

장인영 기자
레이디제인 채널 캡처.
레이디제인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험난했던 돌잔치 예약 과정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는 '돌잔치가 거의 전쟁급... 쌍둥이는 돌잡이도 둘이 똑같은 걸 잡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는 쌍둥이 돌잔치를 무사히 끝낸 기념으로 서로를 끌어안았다.

레이디제인은 "돌잔치가 결혼식 급"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저희는 손님들을 초대하는 돌잔치는 아니고 가족들만 모시고 밥 먹는 자리였다"며 "그래도 쌍둥이고 두 명의 잔치를 한꺼번에 치르는 느낌으로 제대로 하고 싶어서 신라호텔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레이디제인 채널 캡처.
레이디제인 채널 캡처.


그는 "신라호텔은 보통 팔선에서 돌잔치를 한다. '팔선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장소 예약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경쟁률이 심하니까 모든 호텔이 '돌잔치 두 달 전 1일에 오전 9시부터 예약 가능'이라고 정해놨더라"라며 "홈페이지 들어가서 광클릭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우리는 팔선이 떨어지면 돌잔치 못 하는 거였다. 그땐 이미 다른 데 예약도 못 하니까. 이미 두 달 전에는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서 둘이 (티켓팅) 연습을 엄청했다"고 떠올렸다. 

그렇게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성공한 부부는 "안 됐으면 어쩔 뻔했냐. 거실에서 돌잔치 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살 연하의 임현태와 지난 2023년 결혼 후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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