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지효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넉살은 "연애와 결혼이 다른게, 결혼은 같이 사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를 많이 해줘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는 헤어져있는 시간도 있고 두 사람 집이 따로 있고 자기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 있지 않나"라며 "결혼은 도망칠 수 없다.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니까 대화를 진짜 잘 해야되고, 이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결혼관을 밝혔다.
그는 "지금은 너무 재밌다. 취미 생활도 같이하고 아기 키우며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송지효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 결혼하고 싶다가도 막상 현실에서 내 생활을 하다 보면 결혼 생각이 없어진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넉살은 "순서가 잘못된 것 같다. 결혼할 사람부터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5개월 만인 2023년 2월 득남했다.
송지효는 지난해 SBS '런닝맨'에서 4~5년 전 8년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