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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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 홍현희, ♥제이쓴도 놀란 '뼈말라' 갸루 변신…"손톱 너무 불편해" (홍쓴TV)

기사입력 2026.07.07 08:22 / 기사수정 2026.07.07 08:22

장인영 기자
홍현희.
홍현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갸루로 변신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개그우먼 아들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지금 전원주택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 집 앞에 물도 흐르고 뒤에 산도 있고 시원한 곳을 원했는데 사정이 녹록지 않다"며 "오늘은 체험차 직접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와 봤다"며 일일 주택 라이프 체험에 나섰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텃밭에서 놀아주는 동안, 홍현희는 뒤늦게 등장했다.

'홍쓴TV' 채널 캡처.
'홍쓴TV' 채널 캡처.


차에서 내린 홍현희는 화려한 '갸루' 메이크업을 한 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금색 가발은 물론 스모키 메이크업, 털모자 등 완벽히 갸루 분장에 녹아들었다.

이를 본 제이쓴은 "오늘 농촌 체험하러 온 거 아니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그 분도 거제를 갔더라"라며 걸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를 언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홍현희는 파라파라 댄스와 '야호' 밈까지 완벽 접수했다. 

하지만 갸루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홍쓴TV' 채널 캡처.
'홍쓴TV' 채널 캡처.


홍현희는 "이게 맞냐. 손톱이 너무 불편하다. 젊은 친구들 대단하다"라고 헛웃음 지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앞서 그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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