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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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곰탕집 아르바이트 중…엄마 암 진단에 제주도 생활 접고 올라와" (연수롭다)

기사입력 2026.07.06 19:24 / 기사수정 2026.07.06 19:24

김유진 기자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제주도 생활을 접고 이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들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한 지연수는 "아직 제주도에 살고 있는 줄 알았다"는 제작진에게 " 이사온 지 2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이어 "저희 집에 오는 지인 분들이 이 작은 집에 어떻게 스태프들이 다 들어가있냐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편하고 좋다"며 웃었다.

약 15평 규모의 복층 구조인 지연수의 집은 1층에는 거실과 주방, 2층에는 안방 겸 공부방과 작은 거실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연수는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이사한 이유로 "엄마가 아프셨다. 암 진단을 받으셔서, 엄마랑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서 얼른 정리하고 올라왔다"고 전했다.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또 현재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서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 장사가 바쁜 집을 선호한다. 일이 끝나고 오후에는 (아들) 민수를 케어한다"고 일상을 말했다.

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지연수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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