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윤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끈다.
6일 새벽 소윤 양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차림으로 놀이공원을 찾은 소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윤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생머리에 또렷한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셀카를 찍거나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배우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맑은 눈매가 돋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정소윤
한편, 2009년생으로 만 17세인 소윤 양은 앞서 지난해 유튜브 채널 '자까다'를 통해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채널 운영자로부터 "배우가 될 상"이라는 말을 들었던 소윤 양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입시를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데, 경쟁심 하나로 친구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걸 본인들도 모르는 것 같다. 돌아보면 저도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입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소윤 양은 과거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룹 뉴진스의 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정소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