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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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옮길 때마다 이상한 일"…9년차 장례지도사의 고민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7.06 09:4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장례지도사가 사연자로 등장한다. 

오는 7월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서는 9년째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고민남이 출연해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기묘한 경험을 고백한다.

고민남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일을 시작한 이후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을 반복해서 겪고 있다며 "영적인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고 털어놓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연으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일에 집중하는 것조차 힘들어졌다는 것.



죽음의 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직업인 만큼 현실과 미스터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남의 이야기에 보살들도 쉽게 말을 잇지 못한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을 차분히 들은 뒤 실제 경험과 심리적인 영향을 구분해 보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에피소드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 믿기 어려운 경험담이 이어질수록 두 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번주 납량특집을 선보인다. 장례지도사 외에도 재연배우가 출연한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는 오는 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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