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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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연애사 고백…"전 남친들 모두 훈남, 검색하면 나올 만한 사람도 있다"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7.06 09:55

정연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남친들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신봉선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신봉선이 마성의 여자라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전 남친들이 전부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하던데 확인이 되는 거냐"라며 입을 열었다.

신봉선은 "맞다. 모두 훈남이었다.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구체적인 언급은 힘들다"라며 대답했다.

이어 "비밀 연애를 했는데 내가 '나 이분이랑 사귄다'라고 말했을 때 주변 여자들이 다 식음을 전폐할 정도의 상대였다. 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과거 남친들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또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오빠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 오빠가 '나 봉선이랑 사귄다'라고 했을 때 그 오빠의 지인이 '형이 왜요'라고 할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그 인기가 많았던 오빠가 방송 쪽에 종사하던 사람이었냐"라고 묻자 신봉선은 "방송은 아니었다. 예전에 극단 쪽에 있었을 때 사귀었다"라고 답했다.

또 서장훈이 연애 상대 중 연예인이 있었냐고 묻자 신봉선은 "연예인은 없었다. 그런데 검색하면 나올 만한 사람"이라고 답해 모두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또한 이날 신봉선은 자신의 마지막 연애를 떠올리며 한숨을 짓기도 했다. 서장훈이  "신봉선 씨가 현재 47세이다. 그런데 마지막 연애가 30대라더라. 마흔이 되니 소개팅이 귀신같이 끊겼다고"라고 물었다.

신봉선은 "30대만 해도 못생겼지만 귀여운 이미지로 남자와 엮어주고 그랬는데, 40대가 되니까 그런 얘기가 실례가 된 상황이 된 거다"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봉선은 연예계 데뷔 전 극단 '코미디 시장'에서 4년 동안 연기를 배웠고 이후 2005년 KBS 공채에 합격하며 정식으로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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