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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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황정민, '술톤' 피부 그대로였다…"화장 특수분장급, 지우면 빨개져" (핑계고)

기사입력 2026.07.05 13:00

장인영 기자
황정민.
황정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황정민이 '술톤' 피부를 가리는 노하우를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항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조인성은 유재석의 얼굴을 보더니 "오늘 메이크업 했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메이크업을 했다는 소식에, 조인성은 "배신감 느껴진다", "여긴 자연스럽게 메이크업 안 하는 거 아니었냐", "빨리 세수하고 와라" 등 잔소리를 시작했다. 

'핑계고' 채널 캡처.
'핑계고' 채널 캡처.


이에 유재석은 "그렇게 큰 차이 없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은 황정민에게 "형 (메이크업) 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고, 황정민은 "난 겁나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황정민은 "나는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왜냐면 (화장) 지우면 (피부가) 빨갛잖아"라며 "인성이야 잘생겼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찍어 발라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1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술톤'이 싹 빠진 밝아진 얼굴빛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금주한 덕에 붉은 피부가 맑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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