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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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노수산나, 성당서 백년가약…'사내 커플'에서 '배우 부부'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6 11:05 / 기사수정 2026.05.26 11:05

조혜진 기자
오동민, 노수산나
오동민, 노수산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내 커플'에서 이제는 '배우 부부'로 나서게 됐다.

오동민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동민 노수산나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폴라로이드에 담겼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다정한 눈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오동민은 지인들의 축하가 담긴 게시물을 리그램하기도 했다. 하객들이 찍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달달한 분위기와 행복함이 느껴져 미소를 더한다.

한편,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1986년생 동갑내기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기도 하다.

사진=오동민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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