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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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똑 닮은 두 자녀에게 애정 공세 "내가 살아갈 이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6 09:07 / 기사수정 2026.05.26 09:07

윤현지 기자
김병만 자녀
김병만 자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가족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김병만은 개인 SNS에 "똑이, 짱이, 마누라 고마워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 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병만을 닮은 두 자녀가 훌쩍 성장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 "너무 예쁘네요", "언제 이렇게 컸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 SNS
김병만 SNS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 후 지난해 9월 현은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이를 숨겨야했던 사연과 재혼 후 일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김병만은 "제가 아들, 딸이 있다.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 있다. 얘네들만 보면 울컥한 순간들이 많다. 저는 솔직히 어느 심정으로 있었냐면 '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다. 그런데 얘네들이 살렸다.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병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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