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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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엄영수, 직접 밝힌 삼혼 비결은 재산분할…"법원 말대로 정확히 계산"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5.25 22:38 / 기사수정 2026.05.25 22:38

윤재연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엄영수가 '삼혼'의 비결을 "신용 때문"이라고 솔직히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엄영수가 출연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앞서 엄영수는 1989년에 초혼, 1998년에 재혼했으며 2021년에는 10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세 번째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김학래는 엄영수를 만나 "(엄영수가) 미국 갔다 온지 얼마 안 돼서 오랜만에 본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국에 왜 갔다 오셨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영수는 "국제 결혼을 해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엄영수는 미국에서 3번째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어서 그는 세 번이나 결혼을 할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해서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엄영수는 "저는 결혼 시장에만 나가면 바로 결혼이 된다. 신용 때문인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엄영수가 밝힌 삼혼의 비결은 바로 정확한 '재산분할'이었다.

그는 "헤어질 때 법원에서 얼마를 주라고 하면 딱딱 계산하니 '엄영수랑 결혼하면 헤어질 때 정확히 계산한다' (소문이 난 것 같다)"라며 "그래서 결혼 시장에 나가면 바로 결혼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TV CHOSU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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