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뭐하게'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남규리가 테토력 넘치는 반전 취미를 자랑하며 비밀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뭐하게'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가수 씨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냉우동을 먹으러 향했다.

'남겨서뭐하게' 방송 캡처
식사를 하던 중 이영자는 "우리 규리 씨는 얼굴은 너무 청순한데, 성격, 식성, 취미가 다 터프하다"고 말했고, 남규리는 "맞다. 저는 의외로 여성스럽지는 않다"고 긍정했다.
박세리는 "아까 국수를 먹는 걸 보는데, 보통 튈까봐 조심하지 않나. 그런데 그냥 먹더라. 그때 알았다"고 털털한 남규리의 매력을 언급했다.
남규리는 자신의 취미가 대해 게임, 바이크, 복싱, 등산이라고 언급했다.

'남겨서뭐하게' 방송 캡처
그는 "바이크(오토바이)는 오랫동안 탔었다. 회사에 혼나니까 씨야 때부터 몰래 탔었다"면서 당시 바이크 구매에만 2000만 원을 썼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또한 차도 일반 승용차가 아닌 레이싱카를 구입해 10년 넘게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여기도 뭔가 잘못됐나보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남겨서뭐하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