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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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계승자 '얼티밋 에시모'·'격돌 모드' 추가…파밍 구조 개편

기사입력 2026.05.22 14:49 / 기사수정 2026.05.22 14:4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계승자를 더 빠르게 성장시키고, 더 화끈한 전투를 즐기자.

22일 넥슨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파밍 구조 개편·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반적인 아이템 획득 구조를 개편해 직관적으로 계승자·무기를 수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어려움' 난도 진입 직후 신규 재료 '아카이브 조각'만 수집해도 초반 플레이에 필요한 계승자·무기 등을 연구할 수 있다. '아카이브 조각'은 계승자를 성장시킬수록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번호별로 구분됐던 연구용 '비정형 물질'은 계승자·무기 도면을 포함한 형태로 전환됐다. 이에 이용자는 계승자의 '도면'과 '초월 모듈'을 동일한 콘텐츠에서 수급할 수 있다.

신규 계승자 '얼티밋 에시모'도 선보였다. 전용 장비 '검은 뇌관'은 기존 방폭 슈트를 재설계한 강화복으로, 폭발 대응 속도를 높였다.

또한, 기본 '에시모'의 스킬 발동 시간을 단축하고, 보유한 시한폭탄을 한 번에 설치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더불어 근접 무기와 함께 사용 시 위력을 발휘하는 '광란의 폭파광', 폭탄을 50회까지 부착해 피해를 줄 수 있는 '폭발의 마에스트로' 등 신규 개조 모듈도 도입했다.

신규 전투 모드 '격돌 모드'도 정식 출시했다. 터렛 밸런스를 조정하고 바리케이드 도발 기능을 추가했으며, 자원 획득 경로를 확대했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거신과의 전투가 진행된다.

더불어 폭군 전투용 긴급 화력 패키지도 선보인다. 보상은 주마다 초기화되며, 이용자는 옵션이 보장된 '선각자 모듈'을 매주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밸런스 조정·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계승자 '밸비'의 밸런스를 조정해 스킬 연계성을 강화하고 스킬별 아르케 유형을 통합했다.

신규 총기도 선보였다. 먼저, 특수탄을 사용하는 신규 전술소총 '돌개바람'은 일정 횟수 사격 후 난류를 발사해 명중한 위치에 고유 능력인 '바람 덫'을 생성하는 무기다.

이 무기는 아군에게는 점프력이 상승하는 '상승 기류' 효과를 부여하며, 적에게는 지속 피해와 함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공기 저항' 효과를 준다.

일반탄을 사용하는 기관총 '폭주 기관차'는 예열 완료 후 사격이 진행되는 고유 능력 '질주 본능'을 지니고 있다. 1발을 발사할 때마다 다중 타격 확률이 증가하는 '폭주 전개' 효과가 부여되며 과열 게이지가 상승한다. 특히 지상에서 사격할 경우 '폭주 전개' 중첩 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상금이 걸린 목표물을 제거하는 '현상금 추적 작전',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서 펼쳐지는 '액시움 채굴', 계승자 '이네즈'의 신규 '초월 모듈' 2종 추가, 궁극 무기 '위대한 유산'·'볼티아'의 밸런스 개선 등 준비했다.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6월 25일까지 출석 이벤트 '전장 의료 지원 작전'을 통해 계승자 '밸비'·'이네즈'의 '의료 지원'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18일까지 진행하는 '궁극 무기 성장 임무'를 통해 궁극 무기 성장 재화·무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격돌 모드'와 '현상금 추적 작전' 플레이 임무 달성 시 '선각자 모듈' 성장을 지원하고 '벌거스 바이오 정보 칩'을 제공하는 '신규 콘텐츠 도전 임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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