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3:08
연예

'공식석상 지각' 김병만, 결국 고개 숙였다…"빗길 정체 생각 못해, 사과드린다" [전문]

기사입력 2026.05.21 12:28 / 기사수정 2026.05.21 12:28

윤현지 기자
김병만
김병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공식석상 지각에 사과했다.

21일 김병만은 "저는 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일 '생존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 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다. 저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그는 "어제부터 TV조선에서 '생존왕' 시즌2를 시작했다. 대만 오지에서 모든 스태프분들과 출연진이 열정을 다해 촬영했다.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일 열린 TV조선 새 예능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했다. 김병만의 지각으로 기자간담회는 예정된 시간보다 20분 가량 늦게 진행됐다. 

이하 김병만 전문.

안녕하세요 김병만입니다.
저는 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지난 20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위하여 19일 제주에서 올라왔습니다. 간담회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정체를 생각하지 못 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어제부터 tv조선에서 '생존왕' 시즌2를 시작했습니다. 대만 오지에서 모든 스텝분들과 출연진들이 열정을 다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