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3:22
게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1' 성료…총시청 1,200만 회 돌파

기사입력 2026.04.08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1'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PGS 서킷 1'은 올해 도입된 서킷 구조의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번의 시리즈 대회를 거쳐 종합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열린 시리즈 1에서는 페트리코 로드 팀이, 시리즈 2에서는 나투스 빈체레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치열한 접전 끝에 버투스 프로 팀이 종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기간 'PGS 서킷 1'의 총시청 횟수는 1,266만 회를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 2,886명, 총시청 시간은 587만 9,880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Player of the Day)'에는 누적 7만 3,000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서킷 1’은 세 번의 시리즈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재미를 보여주고,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은 대회였다"라며, "첫 번째 서킷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3인칭 시점(TPP) 중계,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팬 친화형 콘텐츠를 새롭게 적용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시청자 경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